2019.12.01 23:20

12월 인사

https://www.anizen.com/freeboard/195023 조회 수 103 추천 수 1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벌써 시간이 흘러 12월이 되었습니다.

12월 처음 드리는 인사입니다.


우선 근황 보고입니다.

항상 연말만 되면 일이 바빠져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말 일만 하고 있답니다.. 아마 12월 31일까지 그럴 예정입니다..


원래라면 연말이나 혹은 연초에 바쁜 일을 끝마치고 일본으로 여행을 가지 않았을까.... 하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또, 예전만큼 열정도 없어서 막상 가도 할 게 없을 것 같아 이번에는 아무 곳도 가지 않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국내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하는데.. 아는 곳이 없어서 일단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시도해보는 것이 있습니다.

근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 아직 보고드리기엔 민망하군요...

뭐 어쨌든 내년에는 더욱 정진하여 내년 이맘때쯤에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올해에 애니즌을 리뉴얼해보려 했는데, 일이며 뭐며 해서 이렇게 올해도 별다른 변화없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그래도 현재까지 모은 자료들을 기반으로 하여 애니즌을 거친 애니들을 정리하여 컨텐츠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내...년에는 가능할거에요.....아마도...


이상으로 12월 인사겸, 근황보고였습니다~

Comment '4'
  • profile
    미샤가짱~ 2020.01.02 22:09
    흐흐....저도 12월에 한창 바쁘게 지냈습니다...지금도 바쁘군요...
  • profile
    하루히 2020.01.16 17:35

    비교적 12월까지 엄청 바쁘다가... 1월은 그래도 짬이 나네요..ㅎㅎ

    항상 연말이 바쁘더라구요... ㅠ


    근데 지금도 바쁘시다니..ㅠㅠ

  • profile
    괴도라팡 2020.01.03 18:44
    역시 12월이라 다들 바쁜가 봅니다. 그리고 요즘은 많이 누그러져서 눈치볼 필요없이 다닐수 있지 않을까요?
    올해 클스마스는 생애 최악의 날이였군요. 신세한탄 한답시고 술이랑 대화를 많이 하니 술기운에 잠이 안와서 새벽4시까지 말똥말똥하고 회사에 출근해서 골골골...ㅜㅜ
  • profile
    하루히 2020.01.16 17:36

    뭐 일단 막상 간다하더라도 할 게 없을 것 같더라구요..ㅎㅎ

    바쁘게 살다보니 탈덕한 상태라..


    새벽까지 술마시다가 출근하시다니.. 격세지감하네요..ㅎㅎ 예전엔 다 술 못 먹는 나이였는데..ㅎㅎ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날짜
아인슈타인 일상 Savatage - Christmas Eve (Sarajevo)   7816 2005.12.22
하루히 감상후기 우리들은 모두 카와이장 5화를 봤습니다~ 카와이장이 금욜날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새벽에 하는 거였군요~ 아아~ 이번화도 재밌었습니다. ㅎㅎ 릿쨩에게서.. 자꾸 쿠로네코가 보입니다.. 헙헙..! 쿠..쿠... 2 file 2014.05.21(by 하루히) 7770 2014.05.02
하루히 감상후기 우리들은 모두 카와이장을 봤습니다~ 아 역시~ 나가냥의 추천작은 다릅니다~~ 무척 재밌네요 +_+!! 그리고... 선배에게서.. 쿠로네코가..크흡..! 그러고보니 쿠로네코 성우뢍 오노데라 코사키 성우랑.... 4 file 2014.05.21(by 하루히) 7698 2014.04.27
장문유희 감상후기 일주일간 프렌드 를 보고 있습니다. 아아 순수하고 순수합니다. 그냥 너무 순수합니다 아아 지나가던 정보를 보니, 남주와 여주가 신인성우라고 하네요. 하지만 연기력 좋습니다 ! 전혀 처음이라 느... 7 file 2014.05.27(by 하루히) 7564 2014.04.11
하루히 일상 안녕하세요 5 2008.11.18(by 하인츠 포리버) 7519 2008.07.17
하루히 감상후기 일주일간 친구 ~ 5화 이번편은 여자인 사키쨩에게 질투하는 하세군이군요 ㅋㅋ! 밝은 성격의 사키쨩이지만 초등학교때 이지메당했던 아픈 기억이 있군요.. 그것 때문인지 건망증이 심... 4 file 2014.05.27(by 하루히) 7484 2014.05.26
하루히 감상후기 니세코이 13화를 보았습니다!! 뜨뜬! 이전 글에 언급한 캐릭이 바로나와버리네요 ㄷㄷㄷ!! 과연 약속의 그녀는 누굴런지!!! 라쿠 기억 속의 머리 길이를 보면 키리사키인 것 같고... 과연 주인공은 누... 2 file 2014.05.13(by 하루히) 7379 2014.04.10
하루히 감상후기 카와이장 9화 ~ !! 지..지네라니..... 무..무섭네요..ㄷㄷ 개인적으로 벌레는 끔찍할 정도로 싫어하는데.. 지네는...........하아.. (이미 기절하였다.) 실제로 지네를 본 적은 없습... file   7332 2014.06.01
2094aa 일상 인공지능 조지(George) 와 대화하기. 5 2007.10.01 7318 2007.07.27
하루히 감상후기 나는 친구가 적다 NEXT #01 네 나는 친구가 적다 NEXT #01입니다. 2기 1화지요 ! 2기는 1쿨로 총 12편이며, 현재까지 8화까지 방영되었습니다. (한국은 7화까지) 첫 리뷰 들어갑니다. 나는 ... file   7220 2013.03.02
장문유희 감상후기 우리는 모두 카와이장을 보고 있습니다. 5 2014.05.21(by 하루히) 7204 2014.04.14
하루히 감상후기 일주일간 친구 3화를 봤습니다~ 우왕 계란말이가.. ㅎㄷㄷ 몇개나 만드는 건지 대단하군요..ㄷㄷㄷ 이거 뭐... 러브러브 하잖아?! 근데.. 음.. 복선일까요..? 기억이 잃는 건 어떠한 충격으로 인... 2 file 2014.05.27(by 하루히) 7191 2014.04.23
新─Nagato™ 감상후기 니세코이를 보고 있습니다. 5 2014.05.13(by 하루히) 6911 2014.02.18
하루히 감상후기 저도! 일주일간 친구를 봤습니다. 포커 게임할 때 기억이 지워지나~ 했는데 역시군요..-_-;; 1주일 마다 기억이 리셋되다니... 마치 인덱스 미타이나~~ 우선은 괜찮습니다! 역시 나가냥의 추천작이... 10 file 2014.05.27(by 하루히) 6860 2014.04.11
하루히 감상후기 니세코이를 보았습니다. 니세코이! 가짜사랑! 1편을 봤는데 재밌네요! 야쿠자의 아들과 갱의 딸이 두 조직의 화합을 위해 가짜 연인 행세! 야쿠자의 아들은 어렸을 적 만났던 어떤 소녀와... 10 2014.05.13(by 하루히) 6843 2014.04.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