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9 16:21

오늘....

https://www.anizen.com/freeboard/67347 조회 수 51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오늘 아침 10시경에 전화를 받았는데

지난번에 합숙훈련을 같이 했었던 분의 전화였습니다.

무슨일인가 싶었더니 지갑을 찾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돈(8000원 정도? ㅡㅡ;)은 다 털려있었지만

신분증,은행카드 등등은 모두 고스란히 남아있다고 들었습니다. 으허 ㅠㅠ

비록 돈은 잃어버렸지만 지갑이라도 찾았으니 다행입니다. 크;

에효; 주민증을 잃어버려서 한동안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는데

이제야 맘이 풀리는군요. 후;

Ps.한동안 컴퓨터 안하고 PSP로 빈둥빈둥 거리다가 결국 정팅을 참가못했다는....죄송해서 어쩌나 ㅠㅠ
Comment '6'
  • profile
    新─Nagato™ 2007.01.29 16:53
    네.. 그분을 가장 의심하여야;;; [퍽!!]

    다행이군요~ 가장 중요한것을 찾으셨네요~전.. 아직도 제 지갑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 ?
    이프리타 2007.01.29 21:53
    그렇게따지면 저는 일요일날 용산가는길에 몬헌포터블을 즐기고있었으므로 정팅참가 GG네요 흐윽,.
  • ?
    LoveLy소망 2007.01.29 21:58
    그래도 다행히 지갑내용물을 찾으신모양이군요~ ㅋ

    번거로운 절차를 밣지 않으셔도 되서 다행입니다~ 후훗- _-!

    그래도.. 현금만 쏙 빼가다니.. 어느 손버릇 나쁜자식인지.. 흐음..

    다음부턴 조심하시길..
  • profile
    괴도라팡 2007.01.30 01:23
    하핫 그렇네요....

    님도 곧 지갑 찾으시길 빌어요~
  • profile
    괴도라팡 2007.01.30 01:23
    -0- 하하;
  • profile
    괴도라팡 2007.01.30 01:24
    흘리기 쉬운 주머니에 넣은 바람에 이런 일이 생긴거죠 ㅠ.ㅠ

    에휴 어쨋든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ㅋ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날짜
2094aa 일상 하루히 만화책 3권 다 읽었 습니다. 흠. 3년전 칠석으로 가는 그 스토리, 원판과는 스토리 차이는 없더군요. (대부분 약간씩 바꾸고 하더만.)이제 4권만 기다리면 되겠군요. (아무래도 3월쯤 들어올 ... 3 2007.10.01 543 2007.01.31
하루히 일상 뉴타입 2월호를 구입했습니다.. 8 2007.10.01 515 2007.01.30
2094aa 일상 ノウイング·ミー、ノウイング·ユー(KNOWING ME KNOWING YOU) 번역 완료. 6 2007.10.01 562 2007.01.29
이프리타 일상 4회정팅은 언제쯤? 12 2007.10.01 517 2007.01.29
하루히 일상 [깜짝퀴즈] 애니즌학원에서 바뀐 것을 찾아라! 2 2007.10.01 523 2007.01.29
괴도라팡 일상 지난번에 구입한.... 6 2007.10.01 565 2007.01.29
괴도라팡 일상 오늘.... 6 2007.10.01 515 2007.01.29
新─Nagato™ 일상 나가토 매드무비.. 9 2007.10.01 546 2007.01.28
하루히 일상 제 3회 정팅을 시작합니다. 12 2007.10.01 662 2007.01.28
LoveLy소망 일상 소망의.. 추리..코너 후후후.. 4 2007.10.01 536 2007.01.28
新─Nagato™ 일상 [추리]이 남자가 죽은 이유는? 4 2007.10.01 543 2007.01.27
2094aa 일상 하루히 스페셜 엔딩 카라오케 자막 2 2007.10.01 537 2007.01.27
하루히 일상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스페셜ED [SLOW] 3 2007.10.01 548 2007.01.27
괴도라팡 일상 ........ 4 2007.10.01 549 2007.01.27
피켈 일상 크아앙 어떤 러브샤워피취님이 3 2007.10.01 527 2007.01.27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