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원짜리 영국 최강의 전함, HMS 데어링
16일 영국 언론들이 소개한 영국 최강의 전함 스토리.
런던 시 전체를 미사일과 공중 공격으로부터 완벽히 방어할 수 있다는 영국의 최강 전투함 HMS 데어링(HMS Daring)의 위용이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이 전투함은 현지 일자 15일 해상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거쳤으며 2009년 본격 임무에 들어가면 세계 최강의 전투함이 될 것이라는 게 영국 언론들의 평가.
마하 3의 속도로 날아가는 크리켓 크기의 목표물을 맞힐 수 있는 애스터 미사일을 이 전함의 자랑 중 하나. 또 선박 파괴용 미사일은 마하 4의 속도로 발사된다. 30미터 높이의 삼손 레이더는 한번에 1000개 이상의 목표물을 추적할 수 있으며, 320km 내의 유럽 주요 공항의 이착륙 상황을 모니터하는 것이 가능하다.
영국군 관계자들은 템스 강에 정박하면, 이 전함 한 척만으로도 영국을 향하는 공중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해상 테스트에서 31.5노트의 속도를 내는 데 성공했으며, 치누그 헬기나 아파치 헬기 또는 반잠수정 멀린 헬기를 실을 수 있다.
건조 비용은 10억 파운드(1조 8천 8백억 원)이며 향후 10년간 HMS 데어링과 같은 T45급 전함을 8대 더 제작한다는 것이 영국군의 계획이다.
출처 - http://www.sunday.kr/ [네이비필드 흑선대 홈페이지]
최첨단 기술이라 불리던 이지스 시스템을 능가하는 시스템을 탑제한 순향함이 아닌 전함을 만들었군요..
말이 전투함이지
이제 이지스순향함 몇척은 때려 부수겠군요..
세종대왕함 이제 물건너 간거나..=ㅂ=;
그나저나 2차 세계 대전때 섬나라 특징을 잘 살려 왔군요..=ㅈ=;;
이제 공중전은 F-22 랩터가 대세고..
해상전은 이녀석이 대세인건가..
16일 영국 언론들이 소개한 영국 최강의 전함 스토리.
런던 시 전체를 미사일과 공중 공격으로부터 완벽히 방어할 수 있다는 영국의 최강 전투함 HMS 데어링(HMS Daring)의 위용이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이 전투함은 현지 일자 15일 해상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거쳤으며 2009년 본격 임무에 들어가면 세계 최강의 전투함이 될 것이라는 게 영국 언론들의 평가.
마하 3의 속도로 날아가는 크리켓 크기의 목표물을 맞힐 수 있는 애스터 미사일을 이 전함의 자랑 중 하나. 또 선박 파괴용 미사일은 마하 4의 속도로 발사된다. 30미터 높이의 삼손 레이더는 한번에 1000개 이상의 목표물을 추적할 수 있으며, 320km 내의 유럽 주요 공항의 이착륙 상황을 모니터하는 것이 가능하다.
영국군 관계자들은 템스 강에 정박하면, 이 전함 한 척만으로도 영국을 향하는 공중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해상 테스트에서 31.5노트의 속도를 내는 데 성공했으며, 치누그 헬기나 아파치 헬기 또는 반잠수정 멀린 헬기를 실을 수 있다.
건조 비용은 10억 파운드(1조 8천 8백억 원)이며 향후 10년간 HMS 데어링과 같은 T45급 전함을 8대 더 제작한다는 것이 영국군의 계획이다.
출처 - http://www.sunday.kr/ [네이비필드 흑선대 홈페이지]
최첨단 기술이라 불리던 이지스 시스템을 능가하는 시스템을 탑제한 순향함이 아닌 전함을 만들었군요..
말이 전투함이지
이제 이지스순향함 몇척은 때려 부수겠군요..
세종대왕함 이제 물건너 간거나..=ㅂ=;
그나저나 2차 세계 대전때 섬나라 특징을 잘 살려 왔군요..=ㅈ=;;
이제 공중전은 F-22 랩터가 대세고..
해상전은 이녀석이 대세인건가..
2차 세계 대전 당시엔 16인치 "거포" 가 전함들의 주력 함포였죠..
네필계에서 종이배라 불리는 5차 전함들은 16인치가 아닌 18인치 거포를 장착할 예정이였다고 합니다
현대 기술로는 엄청난 발달로 인해 비록 "경포" 지만 함포 자체의 사거리는 약 70KM
반 유도 포탄을 사용하면 100KM 까지 정밀한 포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전함들의 16인치 "거포"는 최 장거리 포격이 가능하다고 했던 독일의 H39 클레스 가 60KM가채
안됐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경포"와 "거포"의 위력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는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