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No Image

    오늘

    오늘 치과가서 신경치료 받았습니다 그 악명대로 아픈게 장난이 아니던데요 눈물 찔끔 흘렸습니다 그리고 참 상콤한 사실!!! 제 통장으로 돈이 다빠졌다는 ;;;; 참 쌟같아라 지금 이글 쓰고있을때도 아파 죽겠다는 ㅋ 꼭 이 닦으세요 ㅋ
    Date2006.05.25 By시아닷 Reply4 Views571
    Read More
  2. No Image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이유!!

    엄마한테 보여드렷더니.. 옆에서.. 엄청 음흉한 웃음으로.. 비웃더군요..ㅡㅡ^;; 출처 : anilove.net
    Date2006.05.25 Bypita_ten Reply5 Views548
    Read More
  3. No Image

    아하하하..ㅡㅡ;

    한심하군..ㅡㅡ; 86일 거의 3달만에 들어오네요..ㅡㅡ; 죄송합니다..;; 요즘 anilove 에서 활동하다보니..ㅡㅡ; anizen을 깝빡해버린..ㅡㅡ;[그게 할말이냐!!] 앞으로는 자주 들어오도록 하겟습니다..^^ 그나저나 너무많이 변해서 뭐가 뭔지를 모르겟내요..^^ ...
    Date2006.05.25 Bypita_ten Reply6 Views579
    Read More
  4. No Image

    오늘 학교에서...

    어떤 공책을 봤습니다. 한문 공책 였는데, 거기에 이렇게 써 있더군요. DAISUKI AMERICAN ..... 참고로 공책 자체에 그렇게 인쇄되어 있었음(누가 일부로 쓴것이 아님.) 분명 뒤에는 '마데인 코리아' 였음...(언제적 개그냐?) 미국이 그렇게도 좋은 것이냐.......
    Date2006.05.25 By2094aa Reply4 Views496
    Read More
  5. No Image

    어제??

    어제 들어올려고했는대 안들어와지대요-=_-;; 무슨일이있었던건지;;
    Date2006.05.24 By과메기 Reply3 Views547
    Read More
  6. No Image

    그래!! 퍼스널 컴퓨터야. 갈 때까지 가 보자 꾸나~~

    가면 갈수록 컴퓨터 상태가 이상해 지고 있습니다. 이젠 정말, 메모장 과 인터넷 빼고는 죄다 안되는 상태... 파일을 왜 액세스 할 수 없다는 건데.... 지웠다 다시 깔아도 되지를 안고. 한번 뒤집어 엎어 버릴까나~~
    Date2006.05.23 By2094aa Reply6 Views520
    Read More
  7. No Image

    아함 -_- 드디어 시험이 끝났군요....

    어제 끝났긴 했지만 뒷북으로 올려보는구려 핳핳 (퍽!) 시험이 끝났긴 했지만 1달 2주더 있으면 또다시 기말고사가 다가오는구려....ㅠ.ㅠ
    Date2006.05.23 By괴도라팡 Reply4 Views537
    Read More
  8. No Image

    후훗

    *주의:절대 중학생,고등학생 하지 마시오 자신 있으면 하시오!!!!! 초등학생들은 괜찮소 진짜 나같은짓 하는 대담한사람들 가끔 있습니다 제가 오늘 학교 뒤 아파트 가게에 가서 음료수를 사다 X 걸렸따 바로 선도부에게 걸렸다. 이런 대략 3000원치 뺐겼다 5...
    Date2006.05.23 By시아닷 Reply6 Views587
    Read More
  9. No Image

    지금생각나서올리내요^^;

    엔즐넷씨는 선물받은게하나도없내요 하하-_-;;
    Date2006.05.22 By과메기 Reply1 Views587
    Read More
  10. No Image

    논란이많내요-_-;;;

    한1년전쯤(2년인가 기억이-_-) 사는게 너무우울해서 계속해서 올렷던글들입니다... 일명고독모드;; 그때 많이위로를받앗죠.;; 혀기씨든지 등등;;; 요즘들어 딱한번그런느낌을들은적이있내요' 그래서한번올려봣어요^^;; 털어놓고 말하고도쉽었구요 ㅎㅎ; 그럼수...
    Date2006.05.22 By과메기 Reply1 Views685
    Read More
  11. [웃어주자]이런 씹(!!)만장자들-_-

    "이인간 내주인(!?)" 요시타카의 집이 넓다고 불가능하다 어쩌다 하는데.. 일개 언론인 주제에 그깟 친일했다고 그 짓이냐? 한강굴다리에서 존내 쒜뤼기 전에 사라져라. 유카리씨와 나 리아라상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면 느그집에다 리치킹 소환하고 레...
    Date2006.05.21 ByNP리아라 Reply4 Views539
    Read More
  12. No Image

    제가 알바해서 모은 돈이....

    드디어 깨졌군요!!! 그놈의 생일선물떄문에 그 조립완구 있잖습니까? 뭐 요즘 어XXTV에 방영되고 있는 조XX 를 사주었군요 hahahahahahahaha 제가 사고싶은거 사라 비싸도 되니 라고 말하니 50000원 짜리 대형 조XX를 그떄 내 피가 끓었지만 다음부턴 안사줘도...
    Date2006.05.21 By시아닷 Reply1 Views544
    Read More
  13. No Image

    간만에....정말 재밌는 애니를 감상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ㅎ 최근에 애니에 흥미를 잃은 저에게 다시 한번 욕구를 불타오르게한 애니군요~ㅎㅎ 예전에도 조금 봤었지만... 그때는 에게.. 저게뭐야.. 재미없네.....-_-; 그러면서도 할 일 없던 저는 줄 곧 봤었지요..한 4-9편? 그리고 몇년인지.....
    Date2006.05.21 ByNZLE Reply7 Views805
    Read More
  14. No Image

    우울하내;;

    불행해질지도모른다고 생각하니 앞길이 훤하게펴져있는것도아니고 여자친구랑도 안좋을수도있고;; 너무무섭다 사는게 무섭내 그냥살짝울고쉽다 편하게살고쉽다
    Date2006.05.20 By과메기 Reply5 Views516
    Read More
  15. No Image

    재미있는 우리 엄마...

    저의 동생(女) 과, 엄마 께서 외출을 했습니다. 저녁 다 되서 전화가 오더군요. 엄마 였습니다. "2094야. 냉장고에 맥주랑, 종이컵 4개 가지고 내려와라. 배드민턴 이랑 공도." 저는 '왜 맥주를 가져 오라 할까?' 하는 의문점을 갖고, 엄마가 가져오라는 것 배...
    Date2006.05.20 By2094aa Reply6 Views53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