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瞳の住人 가수 : L'Arc-en-Ciel 數えきれないでも少しの歲月は流れ 카조에키레나이데모 스코시노 사이게츠와 나가레 헤아릴수 없이 긴 하지만 조금의 세월은 흘러 一體君の事をどれくらいわかってるのかな 잇타이 키미노 코토오 도레쿠라이 와캇테루노카나 대체 너에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걸까... 指先で地圖たどるようにはうまくいかないね 유비사키데 치즈타도루요우니와 우마쿠 이카나이네 손끝으로 지도를 더듬어가듯이 잘 되진 않겠지.. 氣付いているよ不安そうな顔隱してるくらい 키즈이테이루요 후안소우나 카오 카쿠시테루쿠라이 알고 있어..불안한듯한 얼굴을 숨기고있는것정도는.. 急ぎ足の明日へと抵抗するように驅け回ってても 이소기아시노 아시타에토 테이코우스루요우니 카케마왓테테모 종종걸음으로 내일에 저항하는 듯이 이리저리 분주히 돌아다녀봐도 不思議なくらいこの胸は君を描くよ 후시기나쿠라이 코노 무네와 키미오 에가쿠요 이상할 정도로 이 가슴은 너를 그리고있어... 見上げれば輝きは色褪せず溢れていた 미아게레바 카가야키와 이로아세즈 아후레테이타 올려다보면 반짝임은 바래지않고 넘쳐흐르고 있었어.. どんなときも照らしてるあの太陽のようになったなら 돈나토키모 테라시테루 아노 타이요우노 요우니낫타나라 어떤때에도 비추고있는 저 태양처럼 된다면 もう少しだけ君のにおいに抱かれていたいな 모우스코시다케 키미노 니오이니 다카레테이타이나 조금만 더 너의 향기에 안겨있고 싶어.. 外の空氣に首輪を引かれ僕は背を向けた 소토노 쿠우키니 쿠비와오 히카레 보쿠와 세오무케타 바깥의 공기에 이끌려 돌아보았어.. 白くにじんだため息に焦らされる時をくりかえしながらふと思うのさ なぜ僕はここに居るんだろう 시로쿠 니진다 타메이키니 지라사레루 토키오 쿠리카에시나가라 후토 오모우노사 나제 보쿠와 코코니 이룬다로우 하얗게 스미는 한숨에 초초해지는 시간을 반복하면서 문득 생각을했어 나는 왜 여기에 있는걸까.. そばに居てずっと君の笑顔を見つめていたい 소바니 이테 즛토 키미노 에가오오 미츠메테이타이 곁에 있어줘..계속 너의 미소를 바라보고 싶어.. 映りゆく瞬間はその瞳に住んでいたい 우츠리유쿠 슌칸와 소노 히토미니 슨데이타이 비추어진 순간은 그 눈동자 안에 살고 싶어.. どこまでも穩やかな色彩に彩られた 도코마데모 오다야카나 시키사이니 이로도라레타 어디까지라도 온화한 색채로 물들었어.. ひとつの風景畵の中 寄り添うように時を止めてほしい永遠に 히토츠노 후우케이가노 나카 요리소우요우니 토키오토메테호시이 에이엔니 하나의 풍경화 속으로 빠져들것같은 시간을 멈추어주었으면 해.. 영원히.. そばに居てずっと君の笑顔を見つめていたい 소바니 이테 즛토 키미노 에가오오 미츠메테이타이 곁에 있어줘..계속 너의 미소를 바라보고 싶어.. 映りゆく瞬間はその瞳に住んでいたい 우츠리유쿠 슌칸와 소노 히토미니 슨데이타이 비추어진 순간은 그 눈동자 안에 살고 싶어.. いつの日にか鮮やかな季節へと連れ出せたら 이츠노히니카 아자야카나 키세츠에토 츠레다세타라 언젠가 선명한 계절로 데려가준다면.... 雪のように空にさく花のもとへ花のもとへ 유키노 요우니 소라니 사쿠 하나노 모토에.. 하나노 모토에.. 눈처럼 하늘에피는 꽃의 곁으로..꽃의 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