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1 23:13

아따아따처럼

(*.115.47.202) 조회 수 73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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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아따아따아따는요 하고 싶은 장난을 못할때요
아딴아딴가요 어른들은 이해못해
아침저녁 매일같이 나는(요)
과자하고 쵸콜렛만 먹고 싶은데
TV는 왜 늦게까지 못보나
아따아딴 정말 미워요
한번만 꼭 한번만이라도
나를 하고싶은데로 놔 둘수는 없나요
아따아따는 아따아따는
하지만 난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하루종일 심심해
어제 한 것은 놀기 싫어요
나도 그렇게 아따말처럼
잊고 싶지만 워우워우 예예~
항상 그렇게 내 주위에는 너무 신비해요 (예예)
아따아따는요 하고 싶은 장난을 못할때요
아딴아딴가요 어른들은 이해못해
아따아따는요 하고 싶은 장난을 못할때요
아딴아딴가요 어른들은 이해못해